장비를 고르면서 잠시 쉬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었다. 지난주에도 위험하게 넘어지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... 라는 정도가 아니라 지산 리조트에서 멋진 자세로 펄펄 날아다니는 스키어들을 보니 그저 부럽기만 해요 친구가 야간 스키 한번 타보면 그 매력에 빠질 거라고 했는데 해가 져서 조금 더 춥지만 공기도 좋고 분위기도 https://erickw85y8.blogscribble.com/31043248/a-review-of-스키강습-없이